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4강. 오세아니아와 태평양
폴리네시아 사람들은 나침반 없이 태평양을 건넜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연이 아니라 기술이었음을 1976년에 다시 증명했습니다.
풀고 시작
태평양은 빈 곳이 아닙니다
세계지도에서 태평양은 대개 파란 여백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 바다에는 수천 개의 섬과 여러 나라가 있고, 사람들은 유럽인이 오기 훨씬 전에 이 넓은 물을 오갔습니다. 오세아니아는 보통 네 부분으로 나눠 이야기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뉴질랜드와 하와이를 포함한 폴리네시아, 파푸아뉴기니와 피지를 포함한 멜라네시아, 그리고 마셜제도와 팔라우 같은 미크로네시아입니다.
폴리네시아의 확산은 인류 이동사에서 손꼽히는 사건입니다. 사람들이 쌍동 카누로 수천 킬로미터를 항해해 하와이, 뉴질랜드, 이스터섬까지 정착했습니다. 오래도록 유럽 학자들은 이것을 우연한 표류로 설명했는데, 1976년 호쿨레아호의 항해가 그 설명을 뒤집었습니다. 별의 위치와 파도의 간섭 무늬, 구름의 모양과 새의 비행을 조합해 방향을 읽는 항해술이 실재했음을 실증한 것이죠.
뉴질랜드: 조약 하나가 지금까지 작동하는 나라
뉴질랜드를 이해하는 문서는 와이탕이 조약입니다. 1840년에 영국 왕실과 마오리 족장들이 맺었는데, 영어본과 마오리어본의 핵심 낱말이 다릅니다. 영어본은 마오리가 주권을 양도한다고 적었고, 마오리어본은 통치권을 넘기되 부족의 권위는 유지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이 어긋남이 이후 150년의 분쟁과 협상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특별한 것은 이 문제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뉴질랜드는 1975년에 와이탕이 심판소를 만들어 조약 위반 청구를 심사하고 보상과 사과, 자원 반환으로 해결하는 절차를 제도화했습니다. 마오리어는 1987년에 공용어가 되었고, 지금 뉴질랜드 공식 문서와 지명에 마오리어가 함께 쓰입니다. 나라 이름도 아오테아로아라는 마오리어 명칭이 병기됩니다.
여행에서 만나는 하카는 응원 구호가 아니라 마오리의 의례 무용입니다. 도전과 환영, 추모 등 여러 맥락에서 쓰이며 럭비 대표팀의 하카가 그 일부입니다. 마라에라 불리는 마오리 공동체 공간을 방문할 때는 환영 절차와 규칙을 따르는 것이 전제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6만 년의 역사와 200년의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정착은 최소 6만 년 전으로 추정되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지속적 문화 가운데 하나로 이야기됩니다. 반면 유럽인 식민은 178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두 시간 규모의 차이가 이 나라의 여러 논쟁을 만듭니다.
원주민 아동을 가족에게서 분리한 정책의 피해자들을 가리키는 표현이 빼앗긴 세대입니다. 2008년에 연방 정부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우루루(에어즈록)는 원주민 아난구의 성지라, 오랜 요청 끝에 2019년부터 등반이 금지되었습니다. 관광의 자유가 성지의 의미에 뒤로 물러난 사례입니다.
| 나라 | 원주민과의 관계에서 특징적인 제도 |
|---|---|
| 뉴질랜드 | 와이탕이 조약과 심판소, 마오리어 공용어화 |
| 오스트레일리아 | 빼앗긴 세대에 대한 공식 사과, 성지 등반 금지 |
| 캐나다 | 진실화해위원회와 토지 인정 관행 |
섬나라의 기후 문제는 미래가 아닙니다
투발루, 키리바시, 마셜제도처럼 평균 해발이 몇 미터에 불과한 나라에서는 해수면 상승이 추상적 예측이 아닙니다. 만조 때 바닷물이 도로로 올라오고, 지하 담수층에 소금이 섞여 농사가 어려워집니다. 투발루는 국토가 물에 잠기는 상황을 대비해 국가의 디지털 보존과 이주 협정을 논의해 왔습니다. 나라가 사라진 뒤에도 국가로 남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국제법의 새 쟁점이 된 셈입니다.
여행자에게 이 사실은 태도의 문제로 돌아옵니다. 이 지역 사람들에게 기후 변화는 화제가 아니라 생활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만든 배출의 대부분은 이 섬들 밖에서 나왔습니다. 기후의 물리적 원리는 지구와 우주 서가에서, 지정학적 셈은 지리학 지정학 4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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