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활용능력
엑셀을 매일 쓰는 사람이 이 시험에 떨어집니다. 쓰는 것과 아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죠. 이 서가는 손이 이미 아는 것을 머리로 옮기는 작업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컴퓨터활용능력의 공개 출제기준을 목차로 삼아 4과목 17강으로 편찬합니다. 1급 필기 세 과목(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 데이터베이스 일반)에 실기 실무 한 과목을 얹었습니다. 2급을 준비하시는 분은 ①과 ②만 도시면 됩니다. 2급 필기는 컴퓨터 일반과 스프레드시트 일반 두 과목이고, 3과목은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합격 기준은 필기가 과목당 40점 이상에 평균 60점 이상, 실기가 (1급은 두 작업 모두) 70점 이상입니다. 필기의 진짜 함정은 평균이 아니라 과락입니다. 스프레드시트를 잘한다고 컴퓨터 일반을 버리면, 평균 60을 넘고도 떨어집니다.
이 서가의 문제는 어디서 왔나
전부 자체 출제한 문제입니다. 기출문제도, 수험생 복원본도 싣지 않습니다.
시험문제에도 저작권이 있고, 그 권리는 시행기관과 출제위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법 제32조는 "시험을 출제할 때 남의 저작물을 쓸 수 있다"는 조항이지 시험문제를 퍼다 게시해도 된다는 조항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서가는 공개된 출제기준의 세세항목만 보고 문제를 새로 만듭니다. 함수의 문법이나 기능의 동작 같은 사실 자체에는 저작권이 미치지 않으니, 설명은 우리 문장으로 마음껏 씁니다.
모던지는 시행기관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시험 일정·응시자격·합격기준·프로그램 버전 같은 사실은 반드시 시행기관 공지로 확인하세요.
출제기준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가 공개한 컴퓨터활용능력 출제기준 (https://license.korcham.net/, 2026-08-23 확인). 이 서가의 시험 정보는 2026-08-23 기준이며, 시험 구성과 합격 기준은 회차에 따라 바뀌므로 응시 전 시행기관 공지로 확인하세요.
방침 전문과 법적 근거는 자격증 문제의 출처와 저작권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권리자께서 문제 삼을 문항을 발견하시면 확인 후 즉시 내리고 새로 출제합니다.
컴퓨터활용능력의 밤하늘
과목 하나가 별자리 하나입니다. 강 하나가 별 하나이고, 별을 이어 붙이면 성좌가 완성됩니다. 한 성좌의 별을 모두 정복하시면 그 성좌에 이름이 붙습니다.
이 조건에 맞는 성좌가 없습니다.
이 서가를 읽는 법
- 2급이면 ①②만, 1급이면 ①②③을 도시고 ④로 마무리하세요. ③ 데이터베이스 일반은 1급에만 나오지만, 액세스를 한 번도 안 열어 본 분에게는 여기가 가장 크게 점수를 벌 수 있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 틀린 문제만 다시 푸는 것이 이 서가의 사용법입니다. 엑셀 기능은 눈으로 보면 다 아는 것 같고 손으로 하면 헷갈립니다. 그 착각을 깨는 게 문제입니다.
- ② 스프레드시트는 강을 읽고 나서 반드시 엑셀을 열어 직접 눌러 보세요. 이 과목만은 인출 연습에 실습을 얹는 편이 확실히 빠릅니다.
- 이론의 뿌리가 궁금해지시면 컴퓨터과학 서가로, 데이터베이스를 제대로 파고 싶으시면 정보처리기사 서가의 3과목으로 이어 가시면 됩니다.
- 모든 강은 사전시험 1문제로 열고 인출 문제 4문제로 닫습니다. 틀린 문제가 곧 오늘의 수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