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 05 전기설비기술기준
지중전선로가 가공전선로와 비교해 갖는 특성으로 옳은 것은 무엇입니까?
- 땅속에 있어 사람이 손상시킬 일이 없으므로 매설 표지나 보호 조치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 대지가 절연을 대신 맡아 주므로 케이블 자체의 절연은 가공전선보다 약해도 무방합니다
- 케이블이 흙에 둘러싸여 열이 잘 빠져나가므로 같은 굵기에서 더 큰 전류를 흘릴 수 있습니다
- 낙뢰나 강풍, 수목 접촉 같은 외부 요인의 영향은 적게 받지만 고장 지점을 찾고 복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정답과 해설 보기
4. 낙뢰나 강풍, 수목 접촉 같은 외부 요인의 영향은 적게 받지만 고장 지점을 찾고 복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지중화는 위험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옮기는 선택입니다. 바깥 자극에서 벗어나는 대신 사고가 났을 때 어디가 상했는지 찾는 일부터 큰 작업이 됩니다. 흙이 열을 잘 빼 준다는 진술은 직관에는 맞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방열이 불리해 허용전류가 제약되는 쪽이고, 지중은 공기 절연을 기대할 수 없어 케이블 절연을 더 두껍게 요구합니다. 굴착 작업 중 손상이 지중선로의 대표적인 사고 유형이라 매설 표지와 보호 조치는 오히려 규정 사항입니다.
모던지가 직접 쓴 문항입니다. 시행기관과 관계가 없습니다.